피곤한 주말

from 여행 2008/02/11 16:37

구정이 되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하지만
난 역시 신정이 정말 새해 같다.
구정은 그냥 연휴.

이번주 용평은 매우 조큼 자고, 피곤했지만 마냥 거기에만 있고 싶을 만큼 좋았다.
(마냥 거기에만 있고 싶은 건 매주 느끼지만, 특히 더!)
용평에 갔다가 정동진을 멀치감치 구경하고 왔는데,
처음 가본다고 했더니 서울 촌년 취급도 받고.. -_-;
칼바람만 아니었다면 매우 좋았을 것 같은데, 구경하기엔 너무 추운 날씨였다.
(+ 훈남방 오라버니들이 사준 오리고기 채고~ 乃~! )


핸드폰 사진은 썩었지만, 기념하기 위해 올려본다.

(sujin,palpal,sap,na,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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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ongopha


조각공원에서 본 바다.
여름에 다시 가보고싶다.
겨울엔.. 야자수들이 패딩입고 있어서 별로 안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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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6:37 2008/02/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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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leen 2008/02/11 2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백년만의 덧글! 그래도 바다는 시원하구나..
    좋은 연휴, 좋은 새해였길

  2. 레니 2008/02/11 20: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정은 새해. 구정은 명절. 피곤피곤.

  3. 열군아님. 2008/02/12 15: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옵하 왔따.. 핫핫핫... 너 정동진도 못가본 게냐..
    촌X 맞네. ㅋㅋㅋㅋ 이자쉭.~ 보면볼수록 담백하구나..
    핫핫핫..... 음.. 오리고기 나도 먹고 싶은데..
    ^_______^ 씨익..

  4. 메그아님 2008/02/18 2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이에게 정보제공받고 파도타서 넘어왔다.

    열이와 민댕테러협의회 만들었다.


    싸우자!!!!!!!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2/19 17:53 민댕

      훗.. 눈 깜빡하지 않아.
      그러고 보니 오늘 방문트래픽 1G 넘었다고 계정 막혓었는데
      너인거야 범인이?

      근데 메그~ 열이하고 사겨?

  5. 은냥아님 2008/03/05 17: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은냥도 바다 보고 시퍼..!!

    오리고기도 먹고 시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