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from 일기 2010/06/28 16:09
요즘 한참 미투에 빠져 있다보니 블로그에 엄청 소홀해졌다.
통영에 갔다 온 것이 5월말이었으니, 한달도 넘게 글을 쓰지 않았네. ㅎㅎ

한달 동안 나는...

어영부영 하다가 커피 교실에 나가게 됐다.
첨엔 시큰둥 하다가 몇번 재미를 붙이고 나니 급 커피만들기가 좋아지는 중이고,
신선한 원두 향은 슈퍼나 스타벅스에서 사는 원두 가루와는 비교 할 수 없어. ;;
희안하게 엄청 커피가 마시고 싶은 날이 있다.

기타 레슨을 시작했다.
회사 동호회에 가입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중.
1대1 수업이 아니어서 진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뭐, 1대1이라고 해서 더 열심히 하게된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3번의 수업 후. 드디어 느리지만 코드를 잡을 수 있게되었다.
앞으로는 피나는 연습만이 살길. ㅋ


그리고.....
이를 위해 엄청 지르기도 했다. 
민오빠가.

첨으로는 기타.
가장님 통해서 저렴하게 사기는 했지만 그래도 19만원이라는고가의 제품.
초보용으로는 흠잡을데 없으며, 소리도 좋다.
그담엔 모카포트.
남대문에서 발품 팔아 가장 저렴하게 사기는 했으나 이 역시 8만원 가까운 고가.
그리고... 어쩌다가 함께 갔던 삽오빠에게서 칼리타 아이스 드립 세트를 득템.
ㅋㅋㅋ

내가 산 것이라고는 향 좋은 에스프레소용 원두와 커피 필터 정도?


많이 사주었으니 열심히 해서 보답해야지. 헤헤
커피 왕창왕창 끓여주고, 놀러가면 기타쳐줄께요!
(하지만 일년 이상의 연습 기간이 필요할 듯. 호호)


2010/06/28 16:09 2010/06/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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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니 2010/06/28 18: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네. 엄청 오랜만 ^^;; 내 블로그는 -_- 버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