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from 여행 2007/09/27 10:30

일단... 첫번째 계획은 10월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것.
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만든 후 겨울 내내 보드를 타러 다니고...
기회가 된다면 나가노 같은 곳에도 한번 갔다 오자.

두번째. 겨울 내내 보드와 헬스로 몸을 만들었다면 봄부터 벗고 다니는거다.
(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여자로 태어났다면 한번쯤 가져보고싶은 몸. 정도로 만들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달까?
6개월 정도 길게 잡고 몸만들기 한번 해보자.

그 다음엔.. 당근.. 여름엔 비키니지.
올해 사놓은 비키니는 아주 마음에 들지만 한번밖에 입지않았으니
내년에 주구장창 입어줘야겠어.

그리고 내년엔 정말 해봐야겠는 것... 백.지.도.
돌아본 곳을 백지도에 표시해놓아야겠다.
처음 만든 지도에 아무것도 없으면 허전하니까
단양, 강릉, 횡계, 여주, 봉평 등등 올해 갔다 온 곳은 일단 표시하고 시작...
서울은 따로 만들까? 고수부지만 미리 찍어놔도 꽤 될텐데.. ㅎㅎ
(겨울 한강은 추울까? ㅡㅡ;)


라면서 또 놀러갈 계획만 세우고 있다지.
하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해보겠어..
좋아.. ㅋㅋㅋ

2007/09/27 10:30 2007/09/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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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stin 2007/09/28 0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옷 백지도 재밌겠어요!
    하지만 난 백수표가 더 좋아요! (훗)

  2. 레니 2007/09/28 14: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오호. 나도 10월부터 운동. 내년에 같이 벗고 다니자. -_- (이게 어감이 더 이상하자나!) 백지도라 ... 세계백지도를 그리기 시작하면 대련 외에는 완성이 안되려나???

  3. 소년 2007/09/28 15: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꺅~~~벗고~~~
    10월말의 당일치기 단풍구경은 어떠3?
    (놀러갈 계획만 세우고 있다지에 한사람 더 추가-)

  4. 민댕 2007/10/06 0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웨슽 : 옷 백수표! 저도 그쪽에 한표. 훗
    레니 : ㅜ_- 대련 때문에 운동 포기. 가서 술이나 안마시길 빌어야지... Orz
    소년 : 조아조아조아 근데 대련 갔다오면 대략... 흠..

    흐억! 왜 대련은 2주가 된거야~~!!!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