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from 일기 2010/02/03 13:48
꽤 예전에 사놓았던 책을 이제서야 읽고 있다.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
얼마전에도 한번 붙잡았다가 실패했는데.....
(잠자리 들기전에 조금씩 읽었었는데, 어느샌가 읽지 않고 그냥 자는 나를 발견하고는 다시 책장에 꽂아놓았다.)

요즘 다시 내 침대 옆에 빼놓았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래 약간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뭔가 뻔한 얘기인듯도 하지만
'그래, 나는 잘 살고 있는거야' 라면서 토닥일 수 있게 해주는 내용도 있고,
내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부분도 조금 있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으로 계속 읽고 있다.

그런데.. 너무 잠이 쏟아진다.
잠이 많은 것은 싫다.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2010/02/03 13:48 2010/02/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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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니 2010/02/03 15: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뭐 이런 제목의 후속도 있어.
    뭐, 별거 있겠냐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