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옆 창문에 놓고 키우는 화초들이다.
혼자 돌보고 있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물을 주고 있다.
오른쪽 산세베리아 는 내가 데려온 아인데, 첨엔 조그마하던 것이 훌쩍 커버리고, 잎도 아주 보기좋게 옆으로 벌어졌다. 분갈이를 한번 해주어야 할 때가 된 듯...
꽃(?)들도 자주자주 만져주어야한다. 그럼 훨씬 빨리, 예쁘게 자라나는 걸 알 수 있다.
전엔 화초 키우는 재미를 몰랐었는데... 어머니가 여행가시며 꼭 물주라고 부탁하신 것도 툭하면 잊어버려서 말리곤 했었다...
옆에 놓고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걸 보니까 신기하고 뿌듯하다~
무럭무럭 자라나다오!ㅎㅎ
창문 좀 청소해주지.. 우리 회사 건물 사장님은 짠돌이!
요즘은 왜 메신저에 없으삼?
예전에 사진 찍었던걸 피카사로 편집한게 있어서 전달해주고 싶었는데 ;ㅁ;
난 항상 내 책상위의 화초를 말려죽일것 같다는 강박관념에 휘둘리고 있소 -_-
화초를 선물하신 ㅇㅈㅇ님 오기 전에 죽으면 어떡해 ㅡㅜ
promis4u : 전에 찍었던 사진은 다 받지 않았삼?
웨슽 : 조용히 저 창가에 데려다 놓으세요. 함께 키워드립니다~
내 화초도 잘 자라고 이떠?
흐윽~ 그럼요~
제가 오늘도 물을 듬뿍 주었는걸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