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사이래 가장 비싼 점심을 먹게되었다.
먹게되었다는 건 그렇게 비싼 것을 먹으려던 생각이 없었다는 것.
금요일 기념으로 간만에 지하식당을 벗어나 정자동 카페골목으로 갔다.
회덮밥 등의 메뉴가 언급되어, 스시사루라는 퓨전스러운 일식 이자까야에 갔는데.
입구쪽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자분들이 뭔가 맛나 보이는 해물볶음우동을 먹고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메뉴판에는 적혀있지 않았던 것.
벽에 보니 그냥 써져있길래 (그냥이라는 것은 가격이 붙어있지 않았다.)
우동에 꽂힌 과장님과 내가 번쩍 손을 들었다.
다른 분들은 장어덮밥 등을 드셨고...
음식이 나온 순간 잠시 아차.. 싶긴 했는데 왜 가격 물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먹으면서 좀 비싸겠구나 하긴 했는데 빌지에 써있는 가격 보고 정말 기절할 뻔 했다.
2만 2천원!!!!
그 가격에 그 맛이라면 너무 하잖아!
게다가 더욱 사기당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히 저녁 안주용으로 만들었을 메뉴이면서
주문할때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고 나란히 앉은 두사람의 똑같은 메뉴를 그대로 받아간 사장아줌마 때문이다.
직장인 딱지 메고 점심시간에 갔으면 그런 비싼 메뉴는 언급을 좀 해주란 말이야! 상식적으로!
다신 안가 그 집!
함께 나눠먹고 나몰라라 하던 팀원들도 조금 얄미웠다.
내가 커다란 새우도 잘라서 나눠주었다구!
먹게되었다는 건 그렇게 비싼 것을 먹으려던 생각이 없었다는 것.
금요일 기념으로 간만에 지하식당을 벗어나 정자동 카페골목으로 갔다.
회덮밥 등의 메뉴가 언급되어, 스시사루라는 퓨전스러운 일식 이자까야에 갔는데.
입구쪽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자분들이 뭔가 맛나 보이는 해물볶음우동을 먹고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메뉴판에는 적혀있지 않았던 것.
벽에 보니 그냥 써져있길래 (그냥이라는 것은 가격이 붙어있지 않았다.)
우동에 꽂힌 과장님과 내가 번쩍 손을 들었다.
다른 분들은 장어덮밥 등을 드셨고...
음식이 나온 순간 잠시 아차.. 싶긴 했는데 왜 가격 물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먹으면서 좀 비싸겠구나 하긴 했는데 빌지에 써있는 가격 보고 정말 기절할 뻔 했다.
2만 2천원!!!!
그 가격에 그 맛이라면 너무 하잖아!
게다가 더욱 사기당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히 저녁 안주용으로 만들었을 메뉴이면서
주문할때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고 나란히 앉은 두사람의 똑같은 메뉴를 그대로 받아간 사장아줌마 때문이다.
직장인 딱지 메고 점심시간에 갔으면 그런 비싼 메뉴는 언급을 좀 해주란 말이야! 상식적으로!
다신 안가 그 집!
함께 나눠먹고 나몰라라 하던 팀원들도 조금 얄미웠다.
내가 커다란 새우도 잘라서 나눠주었다구!
켁 나빴다 -_- 센스들이 없네 그냥~
스시사루 기억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