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에 해당되는 글 23건

  1. 블로그를 써보자 (8) 2008/08/20
  2.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도 기술인가? (4) 2008/02/28
  3. 구글 TOP5! (9) 2008/02/27
  4. 내뇌..? 뇌내..? 2007/07/12
  5. 흑설탕 마사지 (3) 2006/06/01
  6. 강혜정의 매력 (5) 2006/04/19
  7. 오프라 윈프리 10계명 (3) 2006/04/14
  8. 모 사이트의 메인 (3) 2006/03/30
  9. 봄이 왔삼~ (2) 2006/03/20
  10. 압박감과 조급함.. (2) 2006/02/13

블로그를 써보자

from 수다 2008/08/20 12:02
의외로 매우 컴맹인 나는..
블로그를 꾸준히 쓰면서도 관리메뉴에 있는 것들을 열심히 보지 않는다.
아니 써본적이 별로 없다.
특히 리퍼러 같은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 문득..
블로그를 좀 열심히 써보자..란 생각이 들었다.
시덥잖은 일기만 쓰는게 아니라
들어온 사람들이 뭔가 스크랩하고 싶어지는 무언가를 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건 변덕이 죽끓듯 하는 나로서는 얼마 안갈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리퍼러를 한번 열심히 봤는데,
의외로! 검색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된다?
요것봐라~

결정했다.

앞으로 글을 하나 쓰더라도 뭔가 주제가 있는 것은 정보성 있게 쓰겠다고...
 
웹문서 평가를 주업으로 삼는다는 내가.
하나 쓸데없는 잡담 글만 쓰고 있다는게 왠지 부끄러워졌다.
앞으론 정보성 보통 이상의 글을 쓸텐다.



(추가)

인서님의 덧글에 필받아서 검색해본 구글 결과.
20위 밖으로 밀려나는 것 따위 상관없다.
관련검색어에 떴다. 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














ddd
2008/08/20 12:02 2008/08/20 12:02
Tag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1.1)

테니스를 치러 가도 경험주의자들은 재미있으니까 치러 가고, 전통주의자들은 약속했으니까 치러간다. 하지만 관념주의자들은 어제보다 더 잘 치기 위해 간다. 그러니 테니스는 점점 잘 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가 피곤하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한 관념주의자 남편이 아내와 함께 테니스를 치러 다닌다. 그러나 시합하는 날이면 부부싸움을 한다. 아내의 잦은 실수를 못 견뎌 자꾸 지적하는 것이다. 알고보면 아내가 미워서 실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 할 수 있는데 안되는, 그 탁월하지 못함을 지적하는 것인데 그런 말을 듣는 아내는 속상하고 화가 난다. 잔뜩 삐쳐 있다가 남편이 실수라도 하면 "저나 잘하지"하고 핀잔을 준다.

이백용,송지혜의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중에서 (비전과리더십, 246p)


 
"테니스를 치러 가도 경험주의자들은 재미있으니까 치러 가고, 전통주의자들은 약속했으니까 치러간다. 하지만 관념주의자들은 어제보다 더 잘 치기 위해 간다."

오늘은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입니다.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사람의 유형을 심리측면에서 경험주의자, 전통주의자, 관념주의자로 나눌 수 있나봅니다.
그리고 심리적 특성상 무언가를 할 때 경험주의자는 재미가 있어서, 전통주의자는 약속을 했으니, 관념주의자는 더 잘하기 위해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저자들은 부부입니다. 위의 분류에 따르면 남편은 꼼꼼하고 질서정연한 것을 좋아하는 전통주의자, 부인은 생기발랄한 경험주의자. 결혼 후 이런 스타일의 차이 때문에 갈등도 많았지만, 성격을 알고 나서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서 테니스를 치는 사람과 어제보다 더 잘 치기 위해 테니스를 치는 사람이 한 조가 되어 테니스 복식 시합을 한다면, 다툼이 벌어지기 십상일 겁니다. '실수'를 해석하는 시각이 완전히 다를테니까요.
하지만 그 실수를 보는 시각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 '다른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다툼은 크게 줄어들 겁니다.

테니스 뿐 아니라 많은 일들이 그렇습니다. 상대의 성격과 스타일, 심리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가 나와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불필요한 갈등을 막아주고 치유해주는 길입니다.




가끔은 이런 빡빡한 글도 마음에 든다.

SG님 땡큐베리감사~

2008/02/28 11:39 2008/02/28 11:39

구글 TOP5!

from 수다 2008/02/27 15:18

방금 뜬금없이 구글에 '민댕'이라고 검색을 해보고는 캐 감격!!


User inserted image




































구글 검색결과 TOP5에 들다니!!!
물론.. 내 블로그가 유명하거나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라기 보다는
덧글에 있는 키워드 출현율 때문에 올라온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 뭐.. 그래도 구글이자나!

'하긴.. 구글이니까!' 쪽이 더 맞을까나?
좀 부끄럽다.

담부터는 태그에 민댕이라고 왕창 넣어서 1등을 한번 만들어봐? ㅋㅋ
2008/02/27 15:18 2008/02/27 15:18

내뇌..? 뇌내..?

from 수다 2007/07/12 00:38
전기양의 블로그에서 신기한 것을 보아 한번 해본다

내 머리속에 차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전기양은 '그냥 재미다 재미' 라고 했지만

이거 그럴싸 한데.. -┏

User inserted image






















내 머리 속엔 

친구, 돈, 음식, 휴식(놀기인가?)

이 4가지가 골고루 자리잡고 있다.

(공부, 운동, 일 등의 건설적인 일은 전혀없군)

아주 정확하다.



http://maker.usoko.net/nounai/
(일본어니까 왠만하면 한문으로 넣길..
페이지 너무 느려서 한가지 밖에 못해봤다. --;)
2007/07/12 00:38 2007/07/12 00:38

흑설탕 마사지

from 수다 2006/06/01 11:08

어제 거울을 보다가...
번쩍!
심각한 위기감을 느꼈다.
옅게 생겨난 기미, 주근께들과, 눈에 띄는 모공!
으흑 ㅠoㅠ 오늘부터 빡세게 관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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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흑설탕은 각질이 쌓이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주어 피부톤을 맑아지게 한다. 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랙 헤드와 피지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 흑설탕 에센스를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수시로 사용한다.

▼ 흑설탕 에센스
준비할 재료 물 1ℓ, 흑설탕 500g
만드는 법
① 냄비에 물과 흑설탕을 넣은 후 약한 불에서 졸이고 거품은 건져낸다.
② 걸쭉한 시럽 상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각질 없애주는 세안제
폼 클렌저나 비누를 충분히 거품낸 후 흑설탕 에센스 ½큰술을 섞어 세안한 후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군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흑설탕 에센스의 양을 늘려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세안 후에는 흑설탕 에센스를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마사지하듯 닦아낸다. 중성과 지성 피부는 ⅓큰술, 건성 피부는 ½큰술이 적당하다.

▼ 매끄러운 피부결 만드는 필링제
물에 흑설탕 2큰술과 클렌징 오일 적당량을 섞어서 걸쭉한 상태로 만든다. 이때 흑설탕은 완전히 녹이지 않는다. 걸쭉해진 흑설탕을 코 주변에 적당량 묻혀 살살 문질러준 후 따뜻한 물로 씻는다. 또 화장을 지울 때 클렌징 크림에 흑설탕과 물을 조금 섞어 콧방울이나 T존 부위에 부드럽게 문지른 후 스팀타월로 닦아내면 피부결이 한결 매끄러워진다. 지성 피부는 일주일에 2~3번, 건성 피부는 일주일에 1번 정도 사용한다.

▼ 부드러운 보디 만들어주는 보디 클렌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흑설탕 에센스를 1컵 정도 넣은 뒤 몸을 담그고 전신을 마사지하듯 문질러준다. 또 목욕 후 물기가 마르기 전 흑설탕 에센스를 전신에 발라 2~3분간 문질러준 다음 물로 깨끗이 씻는다. 특히 팔꿈치나 무릎 등에 생긴 각질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 보들보들한 손 만드는 핸드 마사지
흑설탕 에센스에 미지근하게 중탕한 우유를 섞어 손을 마사지한 후 비닐 장갑을 끼고 10분 정도 있다가 헹구어내면 손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 푸석한 머릿결을 촉촉하게~ 헤어트리트먼트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고 건조할 때 흑설탕 에센스를 트리트먼트로 사용하면 머릿결이 촉촉하고 윤기 있어진다. 샴푸한 머리에 흑설탕 에센스를 두피에서 머리카락 끝 부분까지 고루 문질러준 다음 스팀타월로 머리를 감싸고 5분 정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피부에 따라 골라 쓰는 맞춤 천연팩

▼ 잔주름이 많은 피부 → 흑설탕 + 바나나
으깬 바나나 2큰술과 흑설탕 에센스 1큰술을 고루 섞은 후 얼굴과 목에 펴 바르고 30분 뒤 미지근한 물로 닦는다. 바나나는 비타민 A가 풍부해 건성 피부나 잔주름이 많은 노화 피부에 효과적이다.

▼ 늘어지고 처진 피부 → 흑설탕 + 땅콩
땅콩가루 2큰술과 흑설탕 에센스 1큰술을 섞은 다음 얼굴에 도톰하게 펴 바르고 10~15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땅콩은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2006/06/01 11:08 2006/06/01 11:08

강혜정의 매력

from 수다 2006/04/19 21:34


그녀. Before

.
.
.
.

그녀. After



사람들이 성형이네, 교정이네, 어쩌구 저쩌구 참 말이 많다.

하지만 이걸 알아두라구

그녀의 포인트는 입이나 턱이 아니라

눈이라고, 눈!


저런 반짝반짝하고 까아만 눈을 가졌으니까 빛이 나는거라고...
2006/04/19 21:34 2006/04/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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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10계명

from 수다 2006/04/14 20:58

오프라 윈프리가 했다는 말..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5.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라.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8.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9. 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10. 포기하지 말라.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이말이 가슴에 와닿네..
사람에 대한 중독도 포함되는 걸까?

2006/04/14 20:58 2006/04/14 20:58

모 사이트의 메인

from 수다 2006/03/30 11:39

N사의 모사이트 메인에는 항상 흥미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메인에 올라오는 글들이 종종예전에 나온 내용과 겹치곤 한다.
물론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특히 심하게 겹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분홍돌고래 라던가, 손톱건강, 고양이 등등은 잘 겹치는 소재
~닮았나요?, ~ 모든것!, ~하는법, A? A'? 등등은 잘 겹치는 표현..

메인 컨텐츠를 뽑다보면 비슷하게 갈 수밖에 없다는 건 알지만..
요즘들어 살짝 지겹기도 하다.  ㅎㅎ 별 흥미가 생기지 않아 건너뛰기 일수..


1. 그 모사이트의 누리꾼들이 생산하는 내용들이 다 거기서 거기
2. 메인을 운영하는 사람이 여럿인데 비슷한 취향
3. 보통 사람들이 눌러보는게 다 거기서 거기
4.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 상관없음


단순한 내가 짐작한건 위 4가지 이유지만..
사실 그냥 별 생각없이 겹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뜬금없긴 하지만..
오늘도 메인에 올라와있는 글이 또 예전에 나온거랑 겹치고 있길래 생각나서 써본다.

2006/03/30 11:39 2006/03/30 11:39

봄이 왔삼~

from 수다 2006/03/20 18:48



엄마가 정성들여 키우고 있는 화분들에 꽃이 활짝 피었다.


매년 날씨가 살짝 따뜻해지기 전이면 이렇게 베란다 창을 가득 메우곤 한다.



2006/03/20 18:48 2006/03/20 18:48

압박감과 조급함..

from 수다 2006/02/13 11:21
ZDnet에 실린 아스피린님의 글 중에..


... 믿기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검색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
가끔 믿기지 않는 일을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서 희망을 보기도 한다.....




부끄러운 마음과 뿌듯한 마음, 어리둥절한 마음 약간, 착잡한 마음 약간..


요즘들어 이상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 종종 있다.
약간은 실망스럽고, 약간은 체념.. 비슷한걸 하기도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속좁은 내가 아닌척, 모르는척 하기는 조금 힘들다.


그래, 나는 그냥 기다리는 것만 해보기로 했다.
2006/02/13 11:21 2006/02/1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