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팀장님의 급 연차로 인해 취소된 3월 회식은 이루어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정말 뜬금없이 오늘 점심에 이루어졌다.
평소 가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춘자살롱'
정자동에선 꽤 유명한 집이다.
이름이 좀 구수하지만, 이래뵈도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메뉴는 1가지 뿐이다. 오늘의 코스.
약간 복불복으로.. 저번에 한 차장님은
가지스프, 가지 샐러드, 가지 스테이크(응?) 가 코스로 나왔다고 한다.
오늘은 적당했던 듯.
기본세팅으로 빵과 절인무를 주었는데 빵 사진은 찍지 않았음. 그냥 네모난 빵 데워서.. 맛 별로.
무는.. 싱겁고 아삭아삭해서 좋았다.

마요소스 새우튀김 샐러드. (새우튀김이 바삭하고 달달하니 맛있었다.)

당근 스프 (당근 맛은 거의 나지 않았고, 푹 익혀져 나왔다. 약간 치즈맛)

와인소스 등심 스테이크
고기가 매우 얇고 세팅을 대충 한듯.ㅋㅋ 접시마다 익힘 정도가 달랐는데, 운좋게도 딱 적당히 익은 것에 당첨
함께 나온 것은 죽순, 버섯, 어떤 야채인지 모를 야채, 감자, 단호박.
단호박 맛났음


메뉴판엔 후식이 써있었는데, 점심코스에는 나오지 않는다면서 스테이크 뒤에 생뚱맞게 커피를 주었다.
먹다가 만 듯한 느낌. 저렴하긴 하지만 내 돈 내고 가긴 아깝군...
정말 뜬금없이 오늘 점심에 이루어졌다.
평소 가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춘자살롱'
정자동에선 꽤 유명한 집이다.
이름이 좀 구수하지만, 이래뵈도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메뉴는 1가지 뿐이다. 오늘의 코스.
약간 복불복으로.. 저번에 한 차장님은
가지스프, 가지 샐러드, 가지 스테이크(응?) 가 코스로 나왔다고 한다.
오늘은 적당했던 듯.
기본세팅으로 빵과 절인무를 주었는데 빵 사진은 찍지 않았음. 그냥 네모난 빵 데워서.. 맛 별로.
무는.. 싱겁고 아삭아삭해서 좋았다.

마요소스 새우튀김 샐러드. (새우튀김이 바삭하고 달달하니 맛있었다.)

당근 스프 (당근 맛은 거의 나지 않았고, 푹 익혀져 나왔다. 약간 치즈맛)

와인소스 등심 스테이크
고기가 매우 얇고 세팅을 대충 한듯.ㅋㅋ 접시마다 익힘 정도가 달랐는데, 운좋게도 딱 적당히 익은 것에 당첨
함께 나온 것은 죽순, 버섯, 어떤 야채인지 모를 야채, 감자, 단호박.
단호박 맛났음


메뉴판엔 후식이 써있었는데, 점심코스에는 나오지 않는다면서 스테이크 뒤에 생뚱맞게 커피를 주었다.
먹다가 만 듯한 느낌. 저렴하긴 하지만 내 돈 내고 가긴 아깝군...


나도 예전에 가고 급실망했던 기억이.. 두 집중 한집은 그나마 낫다던데- 흐음.
ㅇㅇ 다신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어디 맛난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