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3건

  1. 블로그를 써보자 (8) 2008/08/20
  2. 4박 5일 간의 휴가 (4) 2008/08/18
  3. 그냥 일기 (5) 2008/08/04

블로그를 써보자

from 수다 2008/08/20 12:02
의외로 매우 컴맹인 나는..
블로그를 꾸준히 쓰면서도 관리메뉴에 있는 것들을 열심히 보지 않는다.
아니 써본적이 별로 없다.
특히 리퍼러 같은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 문득..
블로그를 좀 열심히 써보자..란 생각이 들었다.
시덥잖은 일기만 쓰는게 아니라
들어온 사람들이 뭔가 스크랩하고 싶어지는 무언가를 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건 변덕이 죽끓듯 하는 나로서는 얼마 안갈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리퍼러를 한번 열심히 봤는데,
의외로! 검색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된다?
요것봐라~

결정했다.

앞으로 글을 하나 쓰더라도 뭔가 주제가 있는 것은 정보성 있게 쓰겠다고...
 
웹문서 평가를 주업으로 삼는다는 내가.
하나 쓸데없는 잡담 글만 쓰고 있다는게 왠지 부끄러워졌다.
앞으론 정보성 보통 이상의 글을 쓸텐다.



(추가)

인서님의 덧글에 필받아서 검색해본 구글 결과.
20위 밖으로 밀려나는 것 따위 상관없다.
관련검색어에 떴다. 훗

사용자 삽입 이미지














ddd
2008/08/20 12:02 2008/08/20 12:02
Tag //

4박 5일 간의 휴가

from 일기 2008/08/18 19:18
8/13 (수) ~ 8/17(일)

4박 5일 간의 휴가를 보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회사생활을 시작한지 5년..
추석, 설이 아니고서야 굳이 휴가를 내지 않았던 저에게,
휴가를 내고 이렇게 길게 어딘가를 다녀온 것은 처음이예요.

꽤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너무너무 좋았어요.

여행기를 부지런히 올려야할텐데.. 걱정이예요. ㅎㅎ

즐 여름!
2008/08/18 19:18 2008/08/18 19:18

그냥 일기

from 일기 2008/08/04 15:43

1. 행복해
행복이라는 것이 꽤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좋고 즐겁기는 해도 '행복해~' 라고 말하는 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외로운 날도 있고 툴툴거리고도 싶고, 짜증 나고 만사 다 귀찮은 날들도 계속 있지만.
전체적으로 요즘 매우 행복하다.

2. 재옥이
재옥이를 만났다.
원래는 그렇게 열심히, 꼭 만날 생각은 아니었는데
전화 통화를 하다보니 급 너무 보고 싶어져셔 나도 모르게 열심히 조르게 되어버렸다.
덕분에 선약을 취소하고 달려와준 옥이 덕분에 좋은 기분이 되어버려서
와인을 벌컥벌컥 마시고 반나절 꼬박 끙끙거리고 앓았지만... ㅋㅋ
재옥이는 경민오빠를 처음 보았는데,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걸 말해 주어서 무지 고마웠다.

3. 술병
술도 좋은 거였고, 경민 오빠의 무한 봉사도 있었는데 끙끙 앓으니 좀 아까웠지만.
반나절 정도 금식하고 나니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다.
차 타고 가는게 괴롭긴 했지만, 뒹굴거리면서 테레비 볼때 즈음엔 조금 나아져서 기분 좋아졌다.
OO오빠가 대신 운전 해주는데 길이 너무 막혀서 미안했다.

2008/08/04 15:43 2008/08/04 15:43